나의 잡담
2011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6.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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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너무나 애송이라는 걸 실감했다.. 내가 한 일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는 모습속에서 자신에게 화가 난다는 생각만 들었달까? 아~~~~ 아직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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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엄한 사람에게 지랄이지? 거참 웃긴 양반일세 저러니 적이 생기지........ 무슨 생각인건지...... 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어디까지나 이쪽 바닥이 조금 지랄맞은 곳이긴 한데.. 왜 엄한 사람에게 이... http://dw.am/LZT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