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6월16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6.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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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과가고 피부과 가고 그리고 약사고 하드디스크 사니 8만원 가까이 깨졌네 ㅜㅜㅜㅜ 이제 아르바이트라고 해야 될듯... 그런데 전에 프리존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튕기는 바람에 ㅡ.ㅡ;;;; 역시 나도 나이가 많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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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집에서 돈 많이 썼다고 깨졌다....... 나도 나름 계획을 하고 한다고 정신이 없다고 생각했것만.....역시 사람은 능력이 있고 봐야지 뭐........ 능력이 없는게 죄지 내가 죄지 누가 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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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또한 이 더러운 숙명을 알기 때문에 더 화가 난다........뒤집어 보고 싶었던 적은 많다.. 하지만 나는 루즈해져버렸다... 그렇다 나는 더러운 숙명의 화신일지도 모르겠다.... 알기 때문에 더 속... http://dw.am/LZP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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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도 이제 뭔가를 해야겠지....: 집에서 잔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기분이 상하고 자존심이 상한다.. 이는 당연하다.. 내가 모르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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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스로가 답답한 이유도 : 자신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반발심과 동시에 발하기 때문에 더 답답한 거겠지......... 제길.... 제길,,,,,,,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