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5월30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5.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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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크리스티안 사이보그 산토스의 인터뷰에서 나오는 영어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영어를 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많은 영어대화가 가장 큰 이득이 된거 같다 ^^ 역시 어학은 외우는것과 이해하는것 감각을 아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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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인거 같다....그래 이것을 계기로 발전의 기회를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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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어서는 안되는것임을 알게 되었다.. 게을러진 나를 보며 나는 후회하겠지.....그렇지만 나는 그 무언가를 찾기위해 쫓아간다.. 그저 앞으로 갈 뿐이다.. 무벗을 찾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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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너의 술친구가 아니다... 네 친구들이 거절했다고 내한테 전화하나? 그리고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가 왜 그따위야? 등의 말은 속으로만 혼잣말로만 하는 현실.... 제길...... 그렇지만 원만하게 끝날일 가지고 이렇게 잡고 있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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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거다만........ 그래도 사람에 대한 태도가 영 아니라서.. 막말도 그렇고 정말 내가 사람을 잘못봤구나 싶다.... 오래된 인연이긴 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잖어 라고 설교 하고픈 마음이 들정도다... 취업준비를 하든 말든 어차피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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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지 이런 얘기를 하는거 자체가 나도 이제 기성세대로 접어 든것과 우리 영감이랑 상당히 닮았다는 생각을 하니 역시 핏줄은 속일수 없는 모양이다.. 다만 이 더러운 핏줄과 더러운 경험을 내 후손에게는 하고 싶지 않기에 결혼과 무능력으로 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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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 뭐 걔는 걔 나름대로 살면 되는거고 좁은 관점에서 사니 친구와 절연을 하고 더러운 친구와 사귀지 ㅡㅡ 뭐 내가 이렇게 얘기해도 들은 놈도 아니고.. 쩝.. 이렇게 허공에서만 메아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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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게코맨 움주 자겐=come to say&to come to say의 의미로 번역기 사전을 돌리니 나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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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やっぱ獨語はオランダ語と似いているんで獨語を完璧に習うと思います。ラテン語達は同じ感覚だと思う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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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저도 체크카드 체질이에요 ㅜㅜ 워낙에 쓸때 많이 쓰는 터라 ㅜㅜ 저도 어머니에게 과소비로 인해 많은 설교를 들은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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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그럴때는 어김없이 신청안하기를 하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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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그렇죠 말이 친절하면 안할려는 것도 하게 되는게 말을 친절히 하지 않는다면 할려는것도 하기 싫어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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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agracie com deu k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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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아니도 제가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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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아니오 제가 감사합니다(いいえ。こちらこそありがとごじゃいます。自分の場合には日本語もちょっちゃやこしい所がある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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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의 재미 있는 사실... 북경어로는 용춘취엔(永春拳—咏春拳)
영어로는 윙츈(wing chun)인데 뒤에 양정이 유럽권에서는 화장실을 연상한다는 이유로(WC)wing tsun로 철자를 바꾼다... 독일에서는... http://dw.am/LYMRe -
人間関係だと?てめえ!!!ふっさげんな!!!!おめがそう言う立場かよ!!!くっそ!!!てめえはたたのくっそた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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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relationship? you fuck you s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