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이 자리를 빌어서

사이코 킬러 2011. 4. 17. 09:39

내게 길안내를 해줬던 이사장 형님과 여기까지 운전하신 외삼촌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역시 길을 찾는것은 사람에게 묻고 하면서 접촉을 해보면서 인상을 바꾼다고 한다던가? 현지의 일은 현지인

 

에게 묻는게 답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