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12월8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12.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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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jotosi 저는 보조만 했어요 형님 ㅠㅠ 그리고 대구가 아니라 창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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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도우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한번 잡히면 끝까지 한다는거고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걸 하는게 아닐까 하기도 하고... 에휴 맨날 집에서 눌리고 사니 그렇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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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kiss2000 저도 솔로입니다 ^^ 그렇지만 자유로운 자신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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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말에도 무공연마다!!!!! 솔로니까 자유롭지.. 커플과 모임을 보면 속박받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지금의 난 빈곤하지만 거기에 속박받지 않는다는것에 위안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