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8월20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8.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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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fill_222 안녕하십니까 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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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느끼는 거지만 주벽이 심하면 친구가 없다는 말이 생겨도 될듯 하다.... 우리 부친이 그런 경우가 심하고 큰 외삼촌도 심하다..... 정말 받아주는 우리로써는 부담이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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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일어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다......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서 빌리는 사람도 결국은 스스로가 못났기 때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