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5월28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5.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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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황은 극한의 상황까지 간듯 하다.... 지류가 송시헌의 글에 대해 입장을 표명을 했는데 아마 자기가 했던 행동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지만 가장 큰 글러브와 매트는 익숙치 않음과 탭을 받고 하는것과 같은 여유로운 시스템에 익숙치 않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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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뭐 실전이라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링이라는 한정된 공간만이 아닌건 맞는데 할거면 뭔놈의 핑계거리가 많은건지... 원 이래서 실전 지향의 무술에 대한 회의가 든달까? 실전적이다고 주장은 많이 하면서 결론은 실전이 아닌 룰속에 영향을 받는 실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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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와서 무기들고 죽고 죽일 일이 없기에 현대의 무술은 현대의 무술데로 되는게 맞다만... 그런거 가지고 실전이네 아니네 라고 따지는건 웃긴 일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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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같은 굴레에 같히는 기분을 느낀다....: 역시 벗어던지고 싶다고 해도 이어받은것은 벗을수 없음을 감지하고는 한다.. 그리고 허탈해지는것을 반복한거 같다......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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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같은 굴레에 같히는 기분을 느낀다....: 역시 벗어던지고 싶다고 해도 이어받은것은 벗을수 없음을 감지하고는 한다.. 그리고 허탈해지는것을 반복한거 같다......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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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길이 다름을 오늘 느낀다.. 물론 내 고집에서 비롯된 걸테지만 나는 이길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다....... 이상을 위해 달려도 누구하나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