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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R4의 생명이 다하였다.. 오랫동안 닌텐도 DS를 보좌한 동지가 이렇게 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기분이 드는것은 내가 그간 들인 애정과 집착 그리고 욕심이 교차한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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