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싱크를 맞춰야 한다는 거죠 ㅜㅜ 그리고 사실 이번 작품은 솔직히 얘기하면 저번보다 퀼리티는 떨어
진다고 봅니다... 번역 오류도 많았고 이해가 어려운 말도 많았고 그리고 아오키 신야가 そして라는 말 연발
에 다르세 쵸크를 월드라고 하질 않나 케니상 요시상과 같은 이름이 나와서 당혹스럽던 기억이 나는군요 ㅜ
ㅜ 그리고 점촌좋아님이 의뢰한 기무라 마시히코 귀신의 유도와 제 아는 동생이 부탁한(본인의 요청으로 인
해 어떤 강좌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자료와 그리고 카시와자키 카즈히코 등 일이 너무 많이 밀렸네요
너무나 놀았던 탓이죠 ㅜㅜ 그리고 게으름도 어느정도 작용을 했다고 보구요 어쨋든 성심성의것 해야 할거
같습니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능력시험은 이번에도 문턱을 넘어서지 못한듯 하다 (0) | 2011.08.05 |
---|---|
2011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8.03 |
2011년 8월2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8.02 |
2011년 8월1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8.01 |
중국 여러분들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