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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카라를 보니 이제까지 내가 편견이 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일본어를 못하는건 외국인이니 어쩔수 없는것인데 정작 스스로가 잘한다는 인식으로 인해 다른 시각으로 보지 못했던 점을 일깨워준 부분이랄까? 만약에 내가 일본어를 몰랐다면 저런식이었을진데 -
라는 반성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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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릴려고 오는길에 내리막에서 수레를 끌던 아저씨가 넘어지면서 사람들이 전부 그쪽으로 시선이 갔다... 사실 내가 봐도 이건 오르막이 심했던 터라 잘못하면 병원 갈뻔 하기도 했다고 할까? 도로 공사 욕을 하는 아저씨... 도로공사가 조금 너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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