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무술공부를 하면서

사이코 킬러 2011. 5. 10. 20:23

내가 이제것 무술을 좋아하는 의미를 몰랐지만 오늘의 상황에서 알게 된것은 무술을 하고 있으면

 

더러운 자신을 잊을수 있기에 그리고 더러운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기에 좀더 무술에 미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