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것 무술을 좋아하는 의미를 몰랐지만 오늘의 상황에서 알게 된것은 무술을 하고 있으면
더러운 자신을 잊을수 있기에 그리고 더러운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기에 좀더 무술에 미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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