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3월31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3. 31. 23:59
  • 참 어의없다.: 어쩜 저런짓을 태연하게 하는건지... 이럴때 보면 세상이 발전하는것이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체감하는 바이다.... 비록 나의 외사촌 형의 ..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719
  • 피싱을 당하지 않은건 다행인데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직 내가 세상을 덜 살았구나 싶기도 하다.... 역시 아직 나는 부족하다.. 이제까지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을것인데 오늘의 나는 그저 어리숙할뻔하지 않았나?
  • 이런 젠장!!!!!!!!!!!!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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