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외사촌 동생의 면회를 하고 왔다 : 작년 12월21일(22일)에 입대해서 지금은 후반기 교육중에 어제 하루는 외출이 가능한 날이었다..... 아침에 내가 늦게 일..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659
-
요즘 내가 고민하는 것은 : 취업의 문제도 아니고 장래에 대한 문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뭔가를 해야되는 지금의 입장을 알게 된다 역시 이것이 바로 세월의 무게라는..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660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3월1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3.01 |
---|---|
아니 안젤리나 졸리는 왜 저런 영화에 나왔냔 말이다!!!! (0) | 2011.03.01 |
어제 외사촌 동생의 면회를 하고 왔다 (0) | 2011.02.27 |
2011년 2월25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2.25 |
2011년 2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