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든 지금에 있어서든.... 과거를 넘어보자고 다짐 했지만 인간이라는 껍데기라는 것이 있는이
상 감정이라는 당연한 것일진데... 나는 그걸 부정하려고만 한것 같다.... 명언을 말한 위인들도 사실 인간
이었기에 나와 같이 자기의 맹세가 흔들려서 현실과 타협하지는 않았을까 생각한다.... 과거에 괴로워하더라
도 미래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거라도 결국 현재가 없다면 소용없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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