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진건 진것..... 이기는 기술만 배우지 말자... 나는 그러해야 할진데 누군가를 복수
하고픈 잔인한 상상을 하는 걸 보면 아직 순화는 덜되었다는 생각이다...... 아무래도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이러한 생각을 하고 지내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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