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거짓된 행동에 나는 상처 받았을뿐이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홍역을 치르는 이유

 

는 그들때문에 받았던 상처와 그리고 이제까지의 모멸감들이 나의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리라.... 찢어 놓

 

는 듯한 이 고통..... 사실 이건 고통의 일부일지도................. 이럴때는 정말 답답하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누구의 도움이 없이는 아직도 서있지 못하는 이 자신이 한심하고 짜증이 날뿐이다..... 그렇지만 불

 

만만 있다고 해서 인생에서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은 없다........... 사실 나는 돈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은 아

 

니니까......... 아 인생이여 무상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