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어느 정도인가 자아가 있어서여서는 아닌지 모르겠다.... 가끔 이러한 스스로 속에서
그리고 교류를 해가면서 느꼈던 것들도 한 요소라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나에게도 이런 질
문을 해보았을지 않을까? 나는 무술에 대해 아는가?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 것인가? 아니면 배우고
싶은가? 라고......... 아마도 이게 지금의 나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한계를 아는것은 새로운 배
움으로의 지름길이라고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