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값 갚으라는 말에 왠지 내가 사체업자가 된 기분인데? 뭐 나야 내 본분을 위한 거라지만 다른이에게는
개매너로 인식되는게 참웃기긴 한다... 뭐 원래 사는 것이 지 입장 위주인지라..... 사실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건디 말이여...... 어쩔수 없지 뭐 사는게 현실에 만족해서 사는거인지라.....
외상값 갚으라는 말에 왠지 내가 사체업자가 된 기분인데? 뭐 나야 내 본분을 위한 거라지만 다른이에게는
개매너로 인식되는게 참웃기긴 한다... 뭐 원래 사는 것이 지 입장 위주인지라..... 사실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건디 말이여...... 어쩔수 없지 뭐 사는게 현실에 만족해서 사는거인지라.....